rivertarget88'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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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lry, Arkansas, United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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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시작 이후에도 엮일 성적이 없다 보니 별 접점이 없는 편이었다. 그래도 그 이후로는 시즌 중간에 삼성과 롯데간에 별 접점이 없다보니정확히는 서로 주적이 바뀌었다 양 갤러리 간의 사이는 많이 부드러워졌다. 그러나 시즌후에 김성근이 한화 이글스의 감독이 되었고, 2015 시즌 들어 삼성이 한화에 스윕을 당하는 등 상대전적에서 열세를 보이면서 사이가 벌어질대로 벌어져가고 있다.이제는 새로운 주적이라도 해도 좋을정도. 등 들먹이고 있다. 한화를 비판하는 글을 야채나 통구이로 몰아가지만 한화의 잘못도 큰 데다 김태균이 조동찬의 후두부를 때린 사실까지 드러나 평판이 바닥까지 내려갔다. 시즌 전 삼성과 넥센이 가장 큰 출혈을 겪은 팀으로 꼽히면서 조금씩 교류하고 있다. 시즌 후 신인왕 문제로 두 팀간의 사이가 벌어질 가능성도 있었으나 넥갤은 구자욱의 수상을 축하하고 삼갤은 김하성의 골글수상을 기원해주는등 별다른 싸움없이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승엽의 은퇴 투어 덕에 서로 김태균과 이승엽을 들먹이며 으르렁댔으나 정작 은퇴 투어의 첫 선을 끊은 11일 대전 한화전에서 구단의 환대, 이승엽의 9회초 홈런 후 양팀 팬덤 모두의 한화 등 훈훈한 장면이 자주 포착되었고, 한화가 대승을 거두어 노리타들도 모두 숨어버린지라 '52번 은퇴식 하면 와달라'는 식의 글도 올라오는 등 관계가 개선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 다른 갤조차 칰갤을 터는 등 그야말로 동네북이 되었다. 허구헌날 정범모, 오선진 트레이드로 어그로끌고 개념글 주작, 멍빠컨셉을 일삼으며 결국 갤에 사람들을 떠나게 만든 원흉이 되었다. 강민호 이적 이후 푸른피 발언으로 그혈액, 옵전드 등의 비난을 일삼으며 강민호가 초반 부진하자 삼갤에는 어그로가 들끓었다. 박석민의 이적부터 제일기획, 연습경기 승, 시범경기 승등 때마다 대거 찾아와 패드립과 분탕질을 일삼으며 소수는 상시 대기하며 꾸준히 분탕질을 하고있다. 하지만 확진자가 대거 나오면서 멕시코와의 평가전은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졌습니다. 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다음으로 토튼햄이 속한 EPL 생중계 보는 방법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야구를 보는 시선 자체는 그렇게 다르지가 않기에 정치적인 면을 제외한 야구적인 면에선 서로 통하는 모습이 많은 편. 이는 바로 윗 항목의 커뮤니티와 연결되는데 삼갤과 엠팍삼팬들을 하나로 합칠 수 있게 만드는 것은 사사방이라는 말 까지 나올 지경. 믿음의 야구를 구사하는 류중일을 매우 싫어한다. 다시말하면 사사방 자체가 삼성 관련 모든 대형 커뮤니티의 주적이라 생각하면 된다. 여기에 2014년에는 NC가 상위권으로 올라오긴 했으나 여전히 삼성이 상대전적에서 우위를 점했고, NC 자체가 삼성과 1위싸움보다는 넥센과의 2위 싸움에 주력했기 때문에 역시 큰 접점이 없어서 사이가 벌어지진 않았다. 이때 이과인의 유벤투스 이적으로 인해 나폴리 팬들은 큰 분노를 느꼈고, 이와 관련한 재미있는 영상을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2015년 후반기까지는 서로 큰 접점이 없어 무관심한 상황. 7개 구단 갤과는 달리 별다른 접점이 없어서 서로 무관심한 편이었다. 사실상의 1위 결정전이었던 9월 2연전에서 삼성이 스윕을 달성했음에도 별다른 분탕없이 NC팬들이 축하해주는등 삼갤에서는 여전히 이미지가 좋았었다. https://www.liveinternet.ru/users/garrett_miller/blog/ 한화에게 삼성이 진 날에는 분탕들이 삼갤을 점령하다시피 하고 있다. 아버지 이주형은 육상 필드 종목에서 국가대표를 하고 현재는 익산시청 육상 감독이고, 어머니 김경희는 1988년 서울 올림픽 여자배구 대표팀의 세터였어요. 게다가 비시즌기간 훈련금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며 선수협 대변인인 박충식이 훈련을 한 넥센 히어로즈가 피해자고 훈련에 대한 질문만 하고 실제 훈련을 하지 않은 한화 이글스와 김성근 감독이 가해자라는 궤변을 일삼자, 이에 격분한 한화팬들은 박충식을 까기 시작하며, 관계가 험악해졌다. 최근 박병호의 홈런 페이스를 두고 설레발치며 벌써부터 이승엽을 들먹이는 기자어그로들이 나타나자 넥센에 대한 악감정이 생겨났다. 그런데 2012년 오승환의 연속세이브를 깨트린 사건으로 롯갤에서 분탕질을 치면서 분위기가 이상해지기 시작했고, 올스타전 지명타자 부분에서 홍성흔이 이승엽을 누르고 출전하게 된 사건 등이 맞물리면서 양 갤러들의 관계가 별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삼갤러들 스스로가 박석민과 나바로를 잡지 못한 프런트를 비난하며 스스로를 거지라 칭하기 시작했고, 원조 거지 이미지였던 혀갤과 서로 우리가 더 거지라면서 자학 드립을 치면서 사이가 많이 가까워졌다. 루니와 스콜스, 긱스와 같이 엄청난 선수들이 얻을 수 있는 레전드의 타이틀이기도 하지만, 박지성보다 훨씬 더 많은 몸값을 받았던 선수들도 두세시즌만에 튕겨나왔던 것이 맨유라는 클럽입니다. 2015 시즌에도 매 경기마다 서로 으르렁거리면서 조금이라도 헐뜯을 것이 있으면 이때다 싶어 화력을 모아 서로를 공격. MLB 파크는 전체적으로 리버럴한 경향이 있기에 정치적인 이야기만 나오면 서로 물고뜯고를 반복한다. 서로 물고뜯다가도 사사방 이야기만 나오면 위아더월드 모드가 된다. 평소 사이가 안좋은 엠팍-삼갤도 사사방 앞에서는 위아더원 수준이 되니 말다했다. 사이가 좋은 편은 아니다. 그러나 박석민의 보상선수로 온 최재원이 뛰어난 활약을 보여 삼갤러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하지만 올스타전 때는 삼갤러들의 소개를 받고 잉갤러들의 화력을 지원받기도 하는 나름 화기애애한 분위기. 초반에 못 할 때는 강민호 나종덕으로 어그로를 끄는 분탕이 많아졌으나 크게 살벌하지는 않았다. 손흥민 선수가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는 상대의 강력한 압박을 이겨내며 그 틈새에서 자신만의 플레이를 펼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타팀 어그로라고 변명하는 이도 있으나 꼴갤 내에서도 그혈액 소리를 하며 강민호를 까는 글이 굉장히 많았고 배척되긴커녕 개념글 추천을 반복적으로 받는 등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도 무관하다고 할 수는 없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3분 앙리가 골 지역 왼쪽에서 수비수 리오 퍼디낸드를 제치고 오른발슛을 날렸지만 골키퍼 판데르사르의 선방에 막혔고, 5분 뒤 사비 에르난데스가 아크 정면에서 찬 오른발 프리킥은 골포스트를 맞고 나오는 등 오히려 맨유보다 더 많은 위협적인 장면들을 만들어 나갔다. 이쪽도 2015년 오재원, 고영민 등 두산 선수단과의 악연이 있었기 때문. 2015년 시즌 시작 후 두 팀이 선두경쟁 중 임에도 여전히 사이는 무난하다. 장시환의 사구로 최재원이 시즌 아웃 되면서 미묘한 기류가 흘렀으나 콱갤러들이 최재원의 쾌유를 빈데다 장시환이 최재원에게 사과하기 위해 수원에서 경북대 병원까지 내려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시 사이가 회복되었다. 삼성이 호구잡혔던 한화를 드디어 스윕한데다가 벤치클리어링까지 일어나 안 좋았던 사이가 다시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삼성이 한화를 스윕하면서 또 상황이 달라졌다. 도리어 시즌 후반 삼성의 순위싸움이 한창일 때 NC가 넥센과 LG 등에 고춧가루를 한 번씩 뿌리기도 했고, NC 역시 삼성이 KIA를 초전박살 내면서 7룡의 원동력이 되었기 때문에 분탕종자들만 아니라면 사이는 그럭저럭 호의적인 편. 김종호와 조영훈 여기에다가 대구팜 이재학과 이성민의 활약은 보너스. 그리고 2017 시즌에는 삼성이 15년 kt와 맞먹는 최악의 승률을 기록하면서 콱갤러들과 같이 아픔을 나누고 멘탈수련방법을 배우며 사이좋게 지냈다고 한다. 2016년 시즌에는 제대로 몰락한 삼성과 5월 후반기 들어 경기력이 급하락한 롯데가 중하위 권에서 죽치고 있어서 삼갤러들과 꼴갤러들은 동병상련의 기분을 제대로 느끼고 있는 중이다. 2018 시즌에는 니퍼트가 kt로 옮긴 후 삼성 상대로 등판할 때마다 '탈꼴지하려고 우리한테 니퍼트 들이민다' 며 이를 간다. 10월 6일, 양팀의 마지막 경기에서 니퍼트가 등판하여 삼성의 호흡기를 떼어버렸다.